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업체인 덴마크 베스타스의 헨릭 앤더슨 최고경영자를 만나 해상풍력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 회장은 면담에서 한국을 허브로 삼아 양사가 함께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하고, 그린수소 개발 등에서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앤더슨 CEO도 급성장하는 아태 지역의 사업 허브로서 한국이 최적이라고 평가하며 친환경 기반의 전기차 충전시설 등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0617035659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